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미 에이브러햄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동생도 축구선수이다. 이름은 티미. 포지션은 형처럼 포워드로 2002년생이다. 찰튼 유스팀에서 뛰다가 2017년 풀럼 유스팀으로 이적했다고 한다. * U-19 대표팀 시절, 일본과의 경기 중에 [[패트릭 로버츠]]와 누가 페널티킥을 찰 것인지 가위바위보로 결정하는 우스운 상황이 나왔다. 그 결과 에이브러햄이 이겼는데 그걸 실축해버렸다.~~손흥민과 라멜라?~~그런데 몇 분 뒤에 에이브러햄이 패트릭 로버츠에게 골을 어시스트하며 훈훈하게 마무리되었다고 한다... * 노래를 잘 한다. 스완지 입단 신고식으로 노래를 했는데 노래를 듣고나서 선수들이 기립박수도 치고 앙코르 요청까지 있었다. [[https://youtu.be/g6DYCSWxv5Y?t=244|그의 소울을 느끼고 싶다면 영상을 직접 보자.]] 참고로 노래 제목은 Boyz II Men - End Of The Road. * 에이브러햄이 훌륭한 활약을 보이면 댓글에서 첼시 팬들이 그의 풀네임을 외치는 댓글이 유행한다. * 2020년 10월 2일, 국가대표 소집을 앞둔 상황에서 [[벤 칠웰]], [[제이든 산초]]가 포함된 지인들과 함께 생일 파티를 하여 코로나19 감염 예방 지침을 지키지 않았다는 논란을 일으켰다. 그런데 사실 이는 '''에이브러햄 본인도 모르게 지인들이 준비한 깜짝 생일 파티'''였고[* 칠웰과 산초가 어떤 입장이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.] 에이브러햄은 자신도 몰랐던 파티 때문에 사과를 하게 되었다. 결국 이로 인한 징계성으로[* 이 전에 [[필 포든]]과 [[메이슨 그린우드]]가 여자와 함께 호텔에 들어가 파티를 즐긴 것 때문에 논란이 되어 두 선수가 즉각 퇴출당하고 벌금까지 물어야했다. 이 일이 있는지 몇 달 만에 또 비슷한 일이 일어난 것. 다만 에이브러햄, 칠웰, 산초는 중도하차까지는 겪지 않았다.] 세 선수는 웨일즈전을 결장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